|
코트디부아르에서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정부군 간 교전이 수도 아비장의 남부지역까지 확산하는 등 정정불안이 극에 달하는 가운데 그바그보 대통령에 충성하는 보안군들이 3일 여성 시위대에 발포, 최소한 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목격자들이 밝혔다.
한 주민은 AFP에 이날 수백 명의 여성이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대통령 당선자 알라산 와타라의 거점인 아비장 아보보 지구에 모여 "그바그보 퇴진하라", "알라산을 대통령으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순간 총격이 가해졌다고 전했다. 다른 주민은 "정부군과 보안군 병력을 태운 장갑차 1대가 현장에 도착한 뒤 발포가 시작됐다"며 "여자 6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사망자 수가 더 될 것이라면서 부상자 중 일부는 총상을 입고 다른 일부의 경우 총격 개시 후 도주하던 중 밀려 넘어지면서 다친 것으로 전했다.
한편 유엔은 아비장 아보보 지구에서 지난 수일간 치열한 전투가 계속되면서 주민 20만명 이상이 피난했다고 발표했다. 아비장 주재 유엔 인권대표 기욤 은구에파는 최근 24시간 동안 아보보에서 적어도 26명이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작년 11월28일 실시한 대선에서 야당 후보 와타라가 승리했지만 그바그보 대통령이 헌법위원회를 통해 선거 결과를 뒤집은 뒤 권력이양을 거부하면서 유혈사태가 거듭됐다. 지난주 정부군이 박격포와 로켓 추진 소화탄 등 전쟁에서나 동원하는 중화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사태가 격화, 내전 상황으로 치닫을 우려를 낳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시편 138:4-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이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권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15-16)
인간의 탐욕으로 인한 교전이 계속되어지고 있는 코트디부아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주여 이 일로 인하여 결국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만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계속되어지고 있는 이 사태를 막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사단의 종노릇 하고 있는 그바그보 대통령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돌이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분별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진리로 나아오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하여 크고 영화로우신 주님을 높이는 자들로 모든 자들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영원한 생명 되신 그리스도께 속한 자되어 복음을 위하여, 진정한 소망을 가진 자로 세워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땅의 진정한 통치자 이십니다. 주님만 높임 받으소서.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