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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폭동 수습을 위해 애쓰는 교회 임병욱 201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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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 폭동 수습을 위해 애쓰는 교회
"종족간 폭력사태로 인해 희생된 양민들" 위한 추모하는 날 가져..
  

키르기스스탄 임시정부는 지난 16일을 최근 발생한 종족간 폭력사태로 인해 희생된 양민들을 추모하는 추모의 날로 선포했다. 

또한 최근 선포된 비상사태는 오는 6월 22일까지 유지되며 비상사태 기간 동안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통행금지를 계속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사태는 전임 바키예프 대통령 측과 현재의 임시정부 간의 정치적 갈등의 측면과 종족적 갈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즈벡족은 주로 남쪽에 거주하면서 동족인 바키예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반면, 키르기스족은 임시정부를 지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바키예프 전 대통령은 현재의 갈등에 대해 자신은 아무런 배후조종도 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키르기스스탄의 정치에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있지만, 그가 여전히 권좌의 복귀를 위한 모색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또 최근의 폭력사태가 임시정부의 기반을 약화시키거나 더 나가서 전복시키기 위해 조직적으로 준비된 사태임을 추측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증거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현지에서 오디오성경 제작 및 보급활동을 오래 동안 벌이고 있어 현지의 사정에 정통한 한 선교사는 “종족 갈등이라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명분이다. 그 속에는 전현 정권 사이의 치열한 권력의 암투가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쨌든 이번 사태로 인한 피해와 상처는 크다. 적십자사는 사망자 수가 수 백 명에 달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혹자들은 다가오고 있는 국민투표를 계기로 갈등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다. 새 헌법을 확정 짓기 위한 국민투표는 오는 6월 2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임시정부는 최근의 폭력사태에도 불구하고 선거는 예정대로 치른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이번 사태는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소수종족인 우즈벡족에 대해 키르기스족이 폭력을 행사는 양상을 띠었으며, 약 10 만 명의 우즈벡족들이 급히 국경을 넘어 우즈베키스탄으로 넘어 갔다. 한편 우즈베키스탄도 난민들이 대거 넘어 오자 국경을 폐쇄했다. 때문에 국경까지 갔지만, 국경을 넘지 못한 난민들이 잠잘 곳이나, 음식과 물, 적절한 의료 서비스도 받지 못한 채 국경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다.

다행히 현지 교회들은 인종을 초월하여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고 애쓰는 전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키르기스스탄족 목사들이 쫓겨다니는 우즈벡족을 자신이나 교인들의 집, 혹은 교회에 숨겨주는 모습도 눈에 띠고 있고, 파괴된 집을 재건하거나, 난민들에게 급히 음식물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다. 상당히 많은 신자들도 종족 간의 감정에 휩쓸리고 있으며, 교회가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나서려고 해도 이적행위를 한다는 키르기스족의 비난과 협박을 감수해야만 가능한 상황이다. (출처:매일선교소식)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열왕기하14:26~27)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 (이사야62:1~3)

구원의 하나님, 키르기스족과 우즈벡족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정치권력의 주도 싸움으로 일어난 이 종족 분쟁으로 수 많은 백성들이 당하고 있는 환난과 곤경을 주여, 하감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의 심령과 육체가 상하고 고난이 심하나 이들을 매이게 하거나 놓이게 할  자가 없으며 도울자도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여, 여로보암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과 같이 어둠의 권세 잡은 자들에게서 이들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하였고 소수민족인 우즈벡족은 국경을 넘지 못해 기진해 하고 있습니다. 우즈벡족이나 키르기스족 모두 주님의 구원이 필요한 영혼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예루살렘을 위하여 잠잠치도, 쉬지도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사오니, 이 땅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열심으로 이 나라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실 땅으로,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하나님의 손의 왕관과 같은 땅으로 일으켜 주시옵소서. 또한 고난중에 성도들을 돌아보는 교회를 기억하사 축복하여 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들을 돕는 교회들이 더욱 많아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주님의 사랑으로 이 영혼들을 붙드사 주께 속한 나라로 건짐을 받게 해주시옵고 이들을 신원하시고 건지신 주님을 예배와 찬양으로 마음껏 높이는 키르기스와 우즈벡 족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선하게 일하실 주님만 기대합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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