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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새벽 이집트 북부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콥트교회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21명이 숨진 데 이어 유럽 각국의 콥트교회들이 잇따라 테러공격 위협을 받으면서 각국이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4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독일에서 가장 오래된 콥트교회인 프랑크푸르트의 세인트 마르크 교회는 테러 위협에 따라 건물과 종교 회합에 대한 경찰의 특별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특히 이번 주말로 예정된 콥트교회의 성탄절 기념 예배와 이집트 희생자 추모 예배를 주목하고 있다. 콥트교회는 다른 기독교 종파와 달리 매년 1월7일을 성탄절로 기념한다.
독일 연방 범죄 수사국(BKA)은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콥트 교회에 대한 테러 위협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고 밝혔다. 6천명의 교인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교구의 안바 다미안 주교도 바이에리셔 룬트풍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수차례의 테러 위협을 받았다면서 오는 7일 밤 공격을 감행한다는 계획이 인터넷에 게시됐다고 전했다.
스위스에서도 콥트교회가 테러 위협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함에 따라 경찰이 보호 조치에 나섰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제네바 칸톤(州) 경찰은 오는 7일 제네바 외곽 메랑(Meyrin)에 있는 콥트교회의 성탄절 기념 예배 때 주변을 경호할 계획이다.
스위스 프랑스어권 콥트교회 지도자인 미카일 메갈리는 "전 세계에 있는 다른 70여 콥트교회와 마찬가지로 우리 교회도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인터넷 사이트의 (공격대상) 명단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교회의 저명한 신학자 한 명과 변호사 한 명도 같은 사이트에 이름이 포함돼 있다.
메랑 콥트교회의 아테프 미카엘은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스위스에 있는 우리도 직접적인 위협을 느낀다"며 "이는 전혀 새로운 느낌이자 두려움"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골리아 내무장관은 이집트 사건이 발생하기 전 '이라크 이슬람 국가'라는 테러단체의 웹사이트에 세계 각국의 콥트교도 150명의 이름이 담긴 '살해명단'이 게재됐었다고 밝혔다.
약 4만5천명의 콥트 기독교인이 거주하는 프랑스에서도 테러위협이 보고됐다. 파리의 한 경찰관은 일간 르 피가로지에 "이 같은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종합)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123:1-2)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요한2서 1:7-8)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고 테러의 위협 앞에 불안해하는 콥트 기독교인들을 주께 올려 드립니다.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이셨던 예수님!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대속의 비밀을 콥트교회 가운데 계시하여 주십시오. 극렬 과격 무슬림들 또한 예수님의 구원이 필요한 자들임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주를 향하여 기도의 손을 높이 듭니다. 영원한 지옥이 확정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비추사 십자가 복음을 심령에 알아듣게 하여 주십시오. 세상 배후에서 역사하며 멸망을 재촉하는 사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결박하며 살생부로 위협하는 모든 도모를 폐하여 주십시오. 콥트교회를 더욱 정결한 주의 신부로, 기도의 군사로 강건케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들려오는 소식들 앞에 더욱 주께만 눈을 들기로 결정하며 모든 인류를 속히 구원하여 주시길 주께 부르짖고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보다 더욱 원하시는 하나님의 원대로 속히 역사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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