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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반(反)정부 시위가 27일(이하 현지시각) 사흘째로 접어들었으나 연행자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국면 진정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집트 보안당국의 한 관계자는 시위가 시작한 지난 24일부터 지금까지 이집트 전역에서 시위대 최소 1천명이 연행돼 구금 상태라고 이날 밝혔다.
최루탄과 고무탄으로 진압하는 경찰에 시위대가 돌팔매로 맞서는 등 대치가 격화하면서 이집트에서는 지금까지 6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속출하는 상황이다.
이날 수에즈에서는 사망자 발생에 분노한 시위대 일부가 경찰관서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이 전했다. 시위를 주도하는 청년단체 `4월6일 운동'은 페이스북에 "27일은 휴일이 아니다. 거리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혀 시위 강도가 여전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런 가운데 오스트리아 빈에 거주하던 이집트 출신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이날 전격 귀국할 예정이다. 200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엘바라데이는 이날 저녁 귀국 후 다음날인 28일 시위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압둘-라만 사미르 대변인이 전했다.
오랜 외국 활동을 마치고 지난해 첫 귀국한 엘바라데이는 무바라크 정권에 과감히 도전을 선언, 개혁세력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인물이다.
무바라크 대통령이 시위대와 대화에 나서야 한다는 서방 각국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NYT)는 "이집트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평화적 체제 이행이 모두에게 최선"이라고 강조하면서 미 정부가 무바라크 대통령을 설득, 시위 주도세력과 대화에 나서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도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집트 정부가 개혁과 개방, 투명성 제고를 요구하는 국민의 "정당한 목소리"에 답해야 하며 소셜네트워킹 사이트(SNS) 차단 등 표현의 자유 억압은 철회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런 이집트의 사태 악화에 대해 유럽연합(EU)의 캐서린 애슈턴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는 27일 이집트 정부에 평화적인 시위를 벌이는 시민의 권리를 전적으로 존중하고 보호할 것을 촉구했다. (출처:연합뉴스)
이것이 애굽 땅에서 만군의 여호와를 위하여 징조와 증거가 되리니 이는 그들이 그 압박하는 자들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부르짖겠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한 구원자이자 보호자를 보내사 그들을 건지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시리니 그 날에 애굽이 여호와를 알고 제물과 예물을 그에게 드리고 경배할 것이요 여호와께 서원하고 그대로 행하리라 (이사야 19:20-2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복음 5:25)
사랑하는 주님, 격화되어가는 이집트의 상황을 주님께 아뢰며 복음의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길 구합니다. 그래서 주님께 구하는 것은, 이집트 땅을 향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이 때에 기억하여 주십시오. 주님! 이집트의 혼란한 정치 상황은 민주주의로도 해결되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이때에 반복되는 역사의 종지부를 찍어 주사 이집트가 다른 사람이나 정치 형태를 기대하는 것이 아닌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여 주십시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애굽에 알게 하실 그 때가 지금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죽은 이집트 백성이 하나님의 아들의 복음을 듣게 하여 주시고 곧 살아나는 부흥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로 부활하게 하여 주십시오. 온 열방의 교회와 함께 주님 다시 오심을 고대하는 축복을 예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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