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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독인 최대 50만 명, 7만 여명은 수용소 수감 임병욱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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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기독인 최대 50만 명, 7만 여명은 수용소 수감

경제난 가속화 속 일부 주민 기독교에 관심 보이기도
  

북한 선교단체들은 기독교인으로 발각되면 정치범수용소에 끌려갈 수 있는 상황에서도 북한의 교인 수가 적게는 20만명, 많게는 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했다.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중국 장백지역의 A교회에 매달 헌금을 내고 있다는 대북 단파 라디오 ‘열린북한방송’의 최근 보도가 이를 입증한다고 이들 단체는 밝혔다.

국제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스’는 “북한에 40만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만에서 7만5000명이 신앙을 이유로 체포돼 수용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탈북민들이 출석하는 부산 장대현교회 임창호 목사는 “북한 주민들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김씨 가문의 신격화에 대한 허구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며 “최근 장백지역의 A교회에 북한 돈 헌금이 들어오는 점을 볼 때 북한 주민들도 하나님을 진정으로 마음속에 받아들이기 시작하고 그들의 세상을 보는 눈 또한 바뀌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열린북한방송은 최근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이 중국 장백지역의 A교회에 헌금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장백지역의 A교회가 위치한 장백현은 북한 혜산시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국경도시로 북한 주민들이 탈북이나 무역 등을 하기 위해 오가는 길목이다. 방송은 “매월 말일이 되면 누군가 어김없이 장백지역의 A교회 헌금함 앞에 10여개의 봉투를 놓고 가는데 그 안에 북한 돈이 들어 있다”고 전했다.

이 교회에 따르면 헌금 봉투를 놓고 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2010년 11월부터 매달 헌금을 내고 있다. 헌금 봉투는 남한의 우편봉투 크기와 같은 것으로 액수는 북한 돈으로 몇 천∼몇 만원(대략 1∼30달러), 매번 다르지만 비교적 깨끗한 북한 화폐들이 들어 있다. 그래서 이 교회 담임목사는 헌금을 잘하지 않는 성도들에게 북한 돈이 든 헌금봉투를 보여주며 “살기 힘든 북한 주민들도 성금을 보내 오고 있다”고 소개까지 한다는 것이다.

방송은 “10여개 봉투의 액수가 서로 달라 여러 사람들이 보내는 것이며 국경을 드나드는 사람이 헌금을 모아 전달하는 것 같다”며 “아마 이 헌금을 전달하는 사람은 북한 지하교회에 연결된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또 “화폐개혁 이후 북한 주민들이 김정일 부자의 기만 정치술에 당해 거의 죽을 지경에까지 이르자 더는 북한 정치를 믿으려고 하지 않고 있다”며 “최근에는 일부 주민들 가운데 하나님이라도 믿어 보려는 종교관이 생긴 것 같다”고 전했다. (출처:국민일보)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1, 6-7)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다니엘 7:26) 

사랑하는 주님, 북한의 끝나지 않는 굶주림과 학대의 소식을 또 듣습니다. 곤경에 처한 독재자 1위의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이 퇴진하였고 김정일 정권이 무너질 것을 예상하거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가난과 학대와 핍박과 학살로 몰고 간 김정권을 향해 좁은 소견대로 하면, 이제는 심판하셔도 될 것 같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북한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북한의 성도들과 함께 마지막 선교완성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것에 초점집중하여 기도합니다. 주님이 북한에 구원 역사를 경영하시도록 주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뜻을 따라 북한에 하나님 나라가 속히 임하시도록 일하시길 응원합니다. 주님만이 북한의 소망이시며 구원자이십니다.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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