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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올해 말까지 40만 가구에 코란 보급 예정 임병욱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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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 올해 말까지 40만 가구에 코란 보급 예정
이슬람 급진주의 확산을 막으려는 정부의 고육책
  

19일 현지 언론매체인 오조디 뉴스와 현지뉴스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과 접경한 남부 하틀론 주(州)정부는 올해 말까지 주내 40만 가구에 타직 헌법과 타직어로 번역된 코란을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가이불로 아브잘로프 주지사는 또 국가 전통에 관한 기존 법률과 자녀에게 법을 준수토록 교육해야 할 부모의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의 법률안이 담긴 인쇄물도 전 가정에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브잘로프 주지사는 이 같은 조치는 젊은 세대에게 사회적, 종교적 교육을 제대로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하틀론 주의 `이슬람 부흥 정당' 부대표인 아짐존 바호보프는 이에 대해 주 정부의 행정에 일관성이 없다고 오조디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비판했다. 코란을 배포해 이슬람을 지원한다는 표를 내면서도 동시에 젊은이들의 모스크 예배와 여성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지적이다. 아브잘로프 주지사의 이 같은 모순돼 보이는 정책은 국민과 종교계를 달래면서도 이슬람 급진주의 확산을 막으려는 중앙정부의 정치적 의도가 깔린, 일종의 고육책이다.

타지키스탄 정부는 지난해 9월부터 대 이슬람정책을 유화정책에서 강경정책으로 바꾸고 근본주의 이슬람 세력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무슬림 여성들의 전통 옷차림인 히잡 착용금지령, 외국 이슬람 학교 유학생귀국조치, 남성들의 수염 단속 등을 시행해 오고 있다

라흐몬 대통령은 최근 "일부 모스크나 이슬람 학교가 기도 대신 극단주의를 옹호한다"며 불만을 표출하고 정부에서 직접 설교 주제를 작성해 전국의 이슬람사원에 배포하고 이슬람사원 여러 곳을 폐쇄하는 등 이슬람 성직자들과의 관계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10년간 정부와 정치이슬람과 결탁한 근본주의 이슬람세력간의 대립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임기가 끝나는 2020년까지 약 10년이 남아 있는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과 정부는 자신의 임기 내 정치이슬람과 근본주의 이슬람세력을 제압하려 할 것이고 이슬람 측에서는 자신들의 세력을 더욱 확장하려는 힘과 힘의 대결이 향후 10년간 타지키스탄에서 치열하게 전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는 정부와 이슬람간의 대립구도는 타지키스탄의 발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타직정부가 대 이슬람강경책보다는 지역의 경제 살리기와 남부중심의 지역주의타파, 정부관료들의 부정부패 등을 산적해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순위라고 지적하고 장년층보다는 청년층에서 이슬람근본주의로 돌아서고 있어 타직 정부가 산적해있는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9세기에 부하라 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청년중심의 이슬람근본주의 운동인 “청년부하라운동”이 다시 일어날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무슬림인 주민의 마음을 코란 배포로 달래면서도 미성년자 모스크 예배 참석을 제한하는 법률을 시행하려는 것이며 아프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부의 하틀론 주가 이런 정책 홍보의 선봉에 선 것이다.

정부의 정책에 대해 타지키스탄 공산당을 비롯한 야당들과 주민들은 이슬람문화권인 타지키스탄에서 모스크는 서민들의 삶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고, 청소년들이 또래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몇 안되는 공간 역할을 하는 상황에서 이런 정책은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급선무라며 정부 당국을 비난하고 있다. (출처:미션투데이 종합) 

어찌하여 뭇 나라가 술렁거리며, 어찌하여 뭇 민족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이 족쇄를 벗어 던지자. 이 사슬을 끊어 버리자" 하는가? 하늘 보좌에 앉으신 이가 웃으신다. 내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시편2:1,3-4)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4:2-4)

왕이신 하나님, 이슬람 극단주의의 세력 확장을 제재하기 위한 명목으로 새로운 법을 제정하고 코란을 보급하려는 이 땅에 복음의 광채를 비춰주옵소서. 권력유지를 위해 부끄러운 일과 속임으로 행하여 헛된 일을 꾸미는 악한 사단의 실체를 드러내시고 만왕의 왕되신 주 앞에 순복하게 하옵소서. 이 땅의 통치자를 위해 간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허락하사, 복음을 가리는 시도를 그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이 땅에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주의 경영을 이루어 주옵소서. 하나님의 마음이 가난한 자, 과부와 어린아이에 있으신 것처럼 백성을 돌아보게 하시고 주의 다스리심 가운데 서게 하옵소서. 이 땅의 교회들이 깨어 중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하는 빛을 비추게 하옵소서.

기사제공 : 기도24365 (본부)  prayer@prayer24365.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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