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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 근처에서 9일(현지시각) 반(反) 탈레반 민병대원들을 겨냥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36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병원과 경찰 관계자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테러는 페샤와르 부근 마타니 마을에서 활동하는 친(親) 정부 민병대 사령관 부인의 장례식장에서 조문객 300여 명 사이에 섞여 있던 테러범이 폭발물을 터뜨리면서 발생했다. 마타니 마을은 탈레반에 대항하는 부족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현지 TV는 조문객들이 모여 있었던, 먼지에 뒤덮인 텅빈 광장에서 피묻은 신발들을 수습하는 장면을 내보냈다. 한 목격자는 테러범이 10대 후반으로 보였으며 장례식이 시작될 때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생존자 알란 칸은 "우리는 그가 조문객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폭탄을 터뜨렸다"고 폭발 순간을 말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우르두 TV가 보도했다.
앞서 8일에는 파키스탄 중부 펀자브주의 한 주유소에서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 25명이 숨지고 125명이 다쳤다. 사건 직후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 역시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에베소서 6:12-13)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파키스탄에서 바티 장관의 죽음이후 계속되어지는 자살폭탄테러로 악이 더욱 기승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 정사와 권세와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의 싸움임을 압니다. 주여 이곳에서 사단의 종노릇하고 있는 탈레반들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헛된 것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버리지 않게 하시고 영원하신 주의 나라 위하여 나아가는 자들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일로 인하여 더 이상 헛된 죽음 있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 영원한 생명 가진 자들로 세워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땅의 교회들을 더욱 굳게 붙잡아 주시옵소서. 사단의 공격 앞에 더욱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나아가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 전하며 그리스도의 증인되어 나아가는 교회되게 하실 것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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