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화돼 가는 리비아 사태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여전히 현지에 전파되고 있다.
모암마르 카다피 리비아 원수는 현재도 친위대와 친정부군들을 통해 민중을 향해 무력행사를 하면서, 일전일퇴 중에 있다.
이 와중에서도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7일 24시간 커버하는 HCJB 글로벌 라디오방송을 통해 해당지역에도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웨인 페더슨 HCJB 대표는“현지의 다른 위성통신들은 이미 두절됐으나 본 방송만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하나님께서 우리 시그널을 보존해 오신 것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돼 가는 건가?’, ‘희망이 있긴 있는 건가?’, ‘이 모든 폭력 가운데서도 세상에 사랑이라는 게 존재하는 가?’등의 물음을 가진 청취자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달하고 있다”고 패더슨은 말했다.
HCJB는 모든 기회를 포착해서 리비아에 희망과 소망을 제공하고 있던 중 여러 나라들이 하루아침에 정권 전복이 이뤄지기도 했으나 결국 열린 나라와 기회의 나라가 돼 가는 것을 지켜봐 왔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나 앞으로 몇 주, 몇 달,심지어 몇 년의 기회를 통해 복음을 전하길 원합니다. 그러나 현재는 독재에서 무정부 상태로 들어갔기에, 이것(반정부 캠페인 물결)이 어디서 끝날지는 모릅니다.”
중동처럼 북아프리카에서도 교회가 그늘아래 새싹처럼 조용히 숨어 자라고 있다. 신도들은 가장 깊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희망을 심고 있어 사람들이 응답하고 있다. 페더슨은 북아프리카 곳곳에서 “그리스도께 삶을 바친다”고 헌신하는 사람들의 텍스트 메시지가 날마다 들어온다고 귀띔했다.
HCJB는 현재 북아프리카와 중동 등에 약 800-1500만 청취자들을 두고 있다. 청취자들은 전쟁 가운데서 하나님의 약속에 위로를 받고 있다. HCJB는 현재 4개 미공개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방송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트리폴리에서는 최근 수백 내지 수 천 명의 에리트레아 정교인들이 한 성당에 갇혀 탈출할 길을 찾고 있었다. 그중 54명은 이탈리아로 받아들여졌다. 한편 현재 리비아엔 약 8만명의 기독교계 신도가 있으나 (신교도)분포율은 0.3%에 불과하다. (출처:미주 크리스찬투데이)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로마서 1:16)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시편 146:5-7, 10)
하나님 아버지!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일이 어떻게 되어 질지 알 수 없는 상황가운데 이 땅에 복음이 증거 되는 소식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의 복음은 우리의 방법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증거 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무슬림이 득세하고 있는 것 같고 복음의 문이 굳게 닫혀 있는 것 같아도 모든 것을 통하여 일하고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HCJB방송이 더욱 거룩하고 정결한 통로로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 방송을 통하여 복음만이 증거 되게 하시고 많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오게 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갇힌 자에게 진정한 자유함 되시며,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