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은 매일 새벽마다 성경을 한 장씩 읽고 하나님 나라 관점으로 깊이 있게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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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6:17-21, 공중에 쏟아진 일곱 번째 대접 | 임병욱목사 | 2024-0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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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계시록16:17-21절 개역개정17.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이르되 되었다 하시니 18. 번개와 음성들과 우렛소리가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얼마나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온 이래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19.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20.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21. 또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에게 내리매 사람들이 그 우박의 재앙 때문에 하나님을 비방하니 그 재앙이 심히 큼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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