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하늘 편지'를 띄움니다^^ | 한영숙 | 2011-0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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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이야 1 너의 모든 길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 시 139:3 너의 머리카락 수도 다 셀 수 있는 것은 … 마 네가 나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기 때문이란다 … 창 내 안에서 너는 살고 움직이고 존재한다 … 행 너를 내가 낳았고 … 행 난 내가 낳기 전에 이미 알고 있었단다 … 렘 난 세상을 창조하기 전에 이미 너를 택하였다 … 엡 너는 실수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너의 모든 날이 내 책에 쓰여 있단다 … 시 139:15-16 난 네가 태어날 정확한 시간과 네가 어디에서 지낼 지에 대하여 결정했었지 … 행 너는 정말로 조심스럽고 귀하게 만들어 졌단다 … 시 139:14 난 너를 어머니의 태에서 함께 만들었었지 … 시 139:13 네가 태어날 때엔 너를 내가 받었었단다 … 시 71:6 나를 모르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잘못 알려져 왔지만 … 요 난 너로부터 멀리 있지도 화를 내지도 않는다. 내 사랑의 표현은 변함없다 … 요일 단지 네가 내 아이이고 내가 너의 아빠라는 것이 … 요일 땅에 있는 네 아버지가 줄 수 있는 모든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네게 주는 이유란다 … 마 나는 완전한 너의 아버지 … 마 왜냐하면 난 너를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기 때문이다 …. 렘 31: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바다의 모래알과 같이 셀 수 없단다 … 시 139:17-18 너로 인한 기쁨을 이기지 못해 난 노래를 부르기도 하지 … 습 난 결코 네게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렘 32:40 나의 아이야 2 너는 내가 아끼는 보물과 같은 존재이기에 … 출 난 네가 서기를 마음과 혼을 다해 소망하며 … 렘 32:41 크고 놀라운 것들을 보여주길 원한단다 … 렘 33:3 네가 만약에 네 마음을 다해 날 찾는다면 나를 찾을 수 있단다 … 신 그 소망 또한 내가 주었단다 … 빌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난 더 많이 줄 수 있단다 … 엡 난 네 최고의 격려자이며 … 살후 또한 네 어려운 때의 위로하는 네 아버지란다 … 고후 네 마음이 무너졌을 때 난 너와 가까이 있었고 … 시 34:18 목자가 양을 안고 가듯이 내가 너를 나의 심장 가까이 안고 갔었단다 … 사 40:11 언젠가 난 네 눈의 눈물을 모두 닦아주고 … 계 이땅에 있었던 네 고통을 내가 모두 지워줄 날이 오리라 … 계 난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하는 네 아버지란다 … 요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여 왔단다 … 요 그는 나와 동일한 형상이란다 … 히 그는 너에 대한 나의 마음을 보여 주었고 … 롬 만약 네가 나의 아들 예수의 선물을 받아 들인다면 넌 나를 들일 수 있다 … 요일 그리고는 그 어떤 것도 나의 사랑에서 너를 떼어낼 수 없단다 … 롬 집에 오너라! 내가 너를 위해 아주 커다란 잔치를 할 수 있도록 … 눅 애야! 내 아이가 되어 주겠니? … 요 네가 오길 기다리며 … 눅 너를 사랑하는 네 아버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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