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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마약갱단 간 전쟁이 벌이지고 있는 멕시코에서 전.현직 경찰관들이 마약조직에 연루된 혐의로 무더기로 체포됐다.
멕시코 군 당국은 서북부 바하 칼리포르니아주(州)에서 마약조직을 비호해 온 현직 경찰관 48명을 구금했으며, 전직 경찰관 5명도 함께 붙잡았다고 30일 밝혔다. 알폰소 두아르테 무히카 장군은 부패한 경찰들을 잡아들여 마약 조직을 비호하는 분위기가 일소됐다고 강조했다고 EFE통신이 전했다.
미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바하 칼리포르니아주에서는 마약 갱단의 폭력이 극에 달하면서 주민들의 생명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치안불안을 걱정한 외국인 직접 투자도 최근 수년간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에서 부패한 경찰들이 적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연방 경찰은 지난 3월 동부 벨라크루스주(州)의 티에라 블랑카시 경찰관 98명을 일시 체포해 마약 범죄연루 혐의를 조사한 바 있다. 특히 교육과 급여수준이 낮은 지방 경찰관들이 마약 조직과 쉽게 유착하는 것으로 드러나 지방 경찰조직을 해체하는 방안이 정부 내에서 검토되고 있다.
한편 이날 북부 타마울리파스주(州)에서는 마약 갱단으로부터 심한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것으로 보이는 시신 15구가 발견됐으며, 남부 오아하카주(州)에서도 80대 성직자 1명이 교회 안에서 고문 당한 뒤 살해돼 당국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그가 그 악을 드러내니 폭력과 탈취가 거기에서 들리며 질병과 살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예루살렘아 너는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마음이 너를 싫어하고 너를 황폐하게 하여 주민이 없는 땅으로 만들리라(예레미야 6:7-8)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요한계시록 21:6)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마약갱단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멕시코에서 마약조직과 결탁한 경찰관들이 무더기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자신은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악독한 마약 조직들과 이들과 생명을 걸고 씨름을 벌이고 있는 동료들을 외면하고 마약조직의 죄악을 눈감아 주는 대가로 유익을 추구하는 부패한 경찰들의 악함을 봅니다. 주님, 이들의 모습은 샘이 그 물을 솟구쳐냄 같이 존재 안에 있는 죄악이 상황과 조건을 따라 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대로 흘러넘치는 우리의 모습과 동일함을 고백합니다. 사탄의 유혹과 거짓을 거절하고 뿌리칠 수 없는 우리의 비참한 실존을 불쌍히 여겨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눈을 들어 목마름이 전혀 없는 생명의 샘 근원으로 인도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누구라도 목마른 자가 와서 마실 수 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자비에로의 초대를 멕시코의 모든 영혼들이 멸시하지 않고 믿음을 순종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이땅에 폭력과 살인과 방탕한 삶을 끊으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와 화평과 희락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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