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가 10일 오전 총리 관저에서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내각회의를 마치고 나서 한일한국에 대해 "식민지 지배가 가져온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다시 한번 통절한 반성과 마음으로부터의 사죄를 표명한다"는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간 총리는 담화에서 "정확히 100년 전의 8월, 일한(한일)병합조약이 체결돼 이후 36년에 걸쳐 식민지 지배가 시작됐다"며 "3.1 독립운동 등의 격렬한 저항에서도 나타났듯이, 정치.군사적 배경 하에 당시 한국인들은 그 뜻에 반하여 이뤄진 식민지 지배에 의해 국가와 문화를 빼앗기고, 민족의 자긍심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일본의 간 나오토(菅直人) 내각 각료 17명 전원이 일본의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현지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 각료 전원은 이날 오전 한일 강제병합 100년 총리 담화를 결정한 각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종전기념일'에 1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 총리 역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과거 자민당 정권 당시에는 종전기념일 각료의 야스쿠니신사 참배가 일반화돼 있었다.
마이니치신문은 일본에서 종전기념일 모든 각료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지 않는 것은 30년만에 처음이라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이사야42:17)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이니이다 할지니라 (호세아14:2~3)
사시는 하나님 아버지, 일본의 총리가 잔혹한 전쟁역사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사죄를 표명하고 나서며 내각 각료 전원과 함께 종전기념일에 거행했던 신사참배를 하지 않겠다고 결정한 소식을 접합니다. 일본인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한 데 이어 한국민들은 100년 담화문으로는 약하다, 강제징용이나 위안부 문제등을 다루지 않은 점등은 아쉽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진정으로 일본이 말하는 회개는 그곳에서 돌이켜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까지임을 고백합니다. 과거사를 반성하고 한국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담화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피흘림의 과거에서 돌이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데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과거의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모든 댓가를 지불한다해도 죄인인 우리로서는 그것을 정하게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리함으로 우리를 정하다 하실 수 있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는 것 밖엔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일본 국민 모두가 이제 눈을 들어 우리의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게 하실 수 있으신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다시는 부어만든 우상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마음에 헛된 우상을 품지 아니함으로 십자가의 연합을 이룬,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들로 거듭나게 해주시옵소서. 한국민들 역시 말할 수 없는 은혜받은 자들임을 기억함으로 동일하게 값없는 은혜를 베풀며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로 하나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에 당신의 아들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와 주를 하나되게 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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