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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민주화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프리카 북동부 이슬람 국가인 지부티에서도 현직 대통령의 장기집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수천 명의 청년들은 현지 시간 19일 수도 지부티 등에서 지난 1999년부터 장기 집권하고 있는 이스마엘 오마르 구엘레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경찰 1명을 포함해 모두 2명이 사망하는 등 폭력사태가 이어졌다.
이번 시위는 6년 임기의 대통령직을 2번째 수행하고 있는 구엘레 대통령이 오는 4월 대선에 또 출마하기 위해 지난해 헌법을 개정한 데 대한 반대여론이 확산하면서 촉발된 것으로, 정부는 시위 주도 혐의로 야당 지도자 2명을 체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위대는 당초 내무부 인근 경기장에서 연좌 농성을 벌인다는 계획이었지만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경찰이 최루탄으로 진압에 나서면서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출처: 연합뉴스, YTN =기도24365종합)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이르시되 내가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내가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앗수르를 나의 땅에서 파하며 나의 산에서 그것을 짓밟으리니 그 때에 그의 멍에가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고 그의 짐이 그들의 어깨에서 벗어질 것이라 이것이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경영이며 이것이 열방을 향하여 편 손이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 (이사야14:24-27)
사랑하는 주님,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 시위의 불은 꺼질 줄 모르고 더욱더 번져가고 있습니다. 장기집권에 반대하는 시위로 폭력과 반역을 일삼지만 그칠 줄 모르는 자기왕국에 대한 열성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함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너무나 급하고 강한 바람으로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뒤흔드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눈에 보기에는 민주화를 원하는 우리의 열심이 이 같은 상황을 낳은 것 같지만 주님의 통치는 여전히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속히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자기왕국을 십자가로 파하시고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로 옮겨주신 십자가를 높이 듭니다. 온 세계를 향하여 정한 주의 경영을 신실한 주의 말씀대로 이루시고 언약을 갱신하실 주를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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